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의 곡입니다..
이곡을 제대루 들으시고싶으신분들은...
차가있는분이라면...드라이브중에 비가온다면 금상첨화가 되겠나이다... 즐감하시구요...
추천 따위 바라지않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음악을 이유없이 들려주는 그날까지...
물론 전 공자가 아닙니다..^^;;
기왕인터넷에서 공유하기로 마음먹었으면 같이 즐기자는 취지입니다...
그리고 도데체 ..SSS급..개터지는..빵터지는...머이런 표현들의 음악들...누가 정하는걸까요?ㅎㅎ
그런곡들 풀었다고 하면서 추천 안나오면 실망이네요..머니 해싸니깐..참...그냥..그곡들 소장하시지....어차피 혼자 들을라고 다운받으신거면서....
막상 박스에서틀어주면 갭 부분에선 멍하니 멍때리다가 세션나오면 떡춤추다가...지들멋대로 춤추면서...ㅎㅎ 멋대로 춤추는게 제대로이긴합니다..
아물론 호응좋은 곳도 많습니다.. 아닌곳이 더많을뿐이죠... 지들조금 아는노래아니면..춤도안추면서..
결국은 안추는 곡들이 나중에 다 흔들게되어있지만 말이죠..ㅎㅎ
악플러 환영합니다...Come on Yo..!!
아참 한꺼번에 여러곡 올리는 방법아시는분은 쪽지줌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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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치* 06.1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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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뚜루마뚜루 06.1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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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대바리 06.19 05:11
@휘뚜루마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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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도쉬 06.18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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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공주 06.1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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ριτbυιι 06.1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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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wooyya 06.18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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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WildOne 06.19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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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대바리 06.20 05:37
@DJWil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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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뤼뤼 12.16 20:39
노래좋네요!@ 잘듣구받아가면서 추천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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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요.
말이 정확하시네요,,뭔가 의미심장한 말을 많이하셔서....전 DJ가 아니라 뭐라 드릴말씀은 없지만.. 공감합니다............
아차 음악잘듣고 갑니다 ㅎㅎ
아니에요..^^
직업관이 뚜렸해서 그런가봅니다...
공유라는 의미를 이해를 못하는 분들이 꽤 계시는거같아서 몇자적어봤습니다...댓글 감사합니다..
즐감하세요.
추천요
~~^^추천^^
취향이 비슷하시네요 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잘들을께용!
본문과 관련은 없지만 몇자 끄젹여 보겟습니다 ^^;
아마 나이좀 되시고 현재 박스에서 스핀하시는 분들의 대부분은 공감 하실듯합니다.
디깅하다가 막상 좋은 노래 나와서 플레이리스트에 저장해놓고 결국 가게가서 틀지 못하는경우가 많지요
임금을 받고 일하다 보니 가게에 맞춰 음악을 틀어야하기때문에 어쩔수 없는 부분인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떡춤노래 열광하고 춤추는 지금 세대를 막무가내로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저희 어렸을때도 저희만의 문화가 있지 않았겟습니까. 단지 자기가 아는 노래를 틀면 잘트는 디제이고
자기가 모르는 노래를 틀면 저 사람은 참 노래 못튼다고 하는 몇명 개념없고 예의 없는 손님들때문에 화가 나긴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알고 모르고는 음악의 분위기는 같으나 글자 그대로 같은 떡춤 노래지만 자기가 아는 떡춤 노래냐
아니냐의 차이겟지요. 저희 선배들도 평생 겪으신거고 저희 세대들이 겪고 앞으로 저희 후배들 또한 겪어야하는 현실이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몇해전부터 엄청나게 불어난 라운지 감성주점 등등.. 으로 인해 디제이 인력난을 겪게되고 그러다보니
저희 입장에서 볼땐 아직 스핀 할 실력이 되지 않는 후배님들을 업주들이 박스에 무분별하게 올려버리는 현실이 생기다 보니
전체적인 디제이 격또한 떨어지는건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그런 후배들을 막무가내로 까는것(?)은 아닙니다.
박스가 많아져서 후배 디제이들이나 저희들이 돈을 벌수 있는 무대가 많아지는 것 또한 좋은 현상이기때문입니다.
저 또한 메인 박스 두개를 들고 있고 많은 후배들을 데리고 있는입장에서
항상 강조하고 부탁하는게 있습니다.
위에 있는 선배라고 해서 지금현실에 떡춤이나 틀어재낀다고 후배들을 까지도 말고
후배들또한 지금 라운지나 감주같은데서 박스에 올라가서 스핀한다고 해서 자만하지말고
메이져 클럽같은데 가면 지금 실력으로는 박스에 올라가지도 못한다고 항상 강조합니다.
지금 현재 현장에서 뛰지 못하고 방에서 컨트롤러로 기술연마하시는분들.. 무시하지않습니다
저또한 아무것도 몰랐고 짬안되고 귀 안뚫렸던 시절 있었으니깐요
플레이 큐 버튼 만지고 비트매칭이란 단어를 알고 연습하고 믹셋을 짤수 있는 그 순간부터
DJ 라는 타이틀 다는 거 맞습니다. 기술을 더 잘한다고 직업타이틀이 생기는것도 기술을 좀 못한다고 직업타이틀을 내려놔야한다는것은
아니니깐요.
다만 먼저 걸어간 선배로서 한마디 꼭 해드리고는 싶습니다.
여러분은 DJ라는 직업에 발을 들여놧습니다 어느정도의 실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손님들한테 인정받고 업주한테 인정받는것도 중요합니다.
그래도 같은 기술에 종사하고 있는 DJ들한테 인정받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봅니다.
아마 현장에서 뛰면서 5년차부터는 확실히 현실적으로 많이 차이 날것입니다.
페이나 뛸수 있는 현장의 등급들에서 말이죠.
남자라면 자기가 한번 발을 들여놓은곳에서 큰물에서 놀아봐야되지 않겟습니다. ^^
선배 DJ 분들은 후배님들한테 관용과 진실된 관심을 가져서 바른길로의 인도를
후배 DJ 분들은 자만하지말고 겸손한 자세를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DJ 라는 글자에 자부심을 가지고 그만한행동들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젠간 DJ 노동조합이 생기고 업주들로부터 모든 디제이들이 선페이를 받는 그날까지
모든 DJ들이 아자아자 파이팅 합시다 !! ^^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구요..수고하셨습니다..
항상 유쾌한 MUSIZ LIFE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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