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앤써 의식] 클럽 앤써 게스트
안녕하십니까! 안녕들하신지요. 김성훈입니다.
개강을 하고 대폭 14학번의 등장이 눈에 띄는 요즘입니다.
겨울이 지나가는 듯 하더니 마지막 꽃샘추위의 공격이 이어지네요.
너무 봄처럼 다니지 마시고 추위 무리없게 건강히 지내시고 앤써로 오셔야죠!
클럽 앤써 게스트 무료입장 신청 및 테이블 예약안내는
클럽 앤써 김성훈(010.9311.7699 카톡 leoholic)으로 해주시구요
클럽 앤써에 방문하시는 게스트 여러분들은 민증을 반드시 챙겨주셔야하는데요
개강하니 학생증을 많이 들고 오시는데 아무리 민증처럼 주민등록번호가 적혀있더라도
클럽 앤써에서는 규정상 절대 입장이 불가능하니 꼭 주민등록증 챙겨주세요
(다만 여권이나 국내거소신고증, 국내운전면허증은 가능합니다.)
이번주 파티안내드릴텐데요. 클럽 앤써 테이블 가격은 그대로 정가이니 안내받으세요
1층1병, 1층2병, 2층2병 어느것이든 예약가능하니깐요!
유명한 다이아몬드와 트라이앵글이 준비한 이번주 ambitious파티! 발음이..ㅎ
금요일은 AIDEN STYLE 포토가 출격합니다.
그리고 출동하는 앤써 토요일의 EX 2주년 파티
주년파티는 언제나 대박이니 테이블 가격이 언능 예약해주셔야합니다.
클럽 앤써 테이블 늦게 예약하시면 당일에 자리없는거 아시죠?
클럽 앤써에서의 파티사진 보시면서 여러분의 고민 덜어드립니다.
클럽 앤써 2층 테이블에서 찍은 제 사진으로 시작해볼게요.
2월14일 발렌타인데이!
몽이포토가 찍어준 발렌타인사진으로 보는 클럽 앤써!
게스트분들이 시작부터 레이저속에 스테이지를 가득매워준 클럽 앤써 의식!
계단으로 2층을 올라가지 않아도 게스트와 테이블분들을 설레게했던 페스티벌같은
가득찬 나팔소리와 펑션원의 1층 클럽 앤써
가끔 이런 협찬품등을 통해 게스트 분들과 테이블 예약자분들을 이벤트해주기도 합니다.
이번엔 택시 무료이용권으로 귀가길을 책임져드리기도 하였지요
클럽 앤써 테이블 가격은 김성훈(010.9311.7699)로 연락주세요
발렌타인데이 답게 초콜릿이 가득!
\이번주 토요일 역시 화이트데이\를 맞아 사탕을 여러분께 드리지 않을까요?
게스트 신청후 기대만발해서 오시길! 남자분들이 주는 사탕!
VIP예약시 당연히 이런부분 챙겨드리니 기대하시라.
그럼 이제 1층을 그만두서정리하고 2층 계단으로 올라가볼까요
사랑스러운 포스터와 함께.
포스터 또한 디자이너분들이 고심해서 만드니 이쁠수밖에 없답니다.
2층난간에 포스터가 항상 붙어있는데 이거 다 저희가 붙이는거니 너무 뜯지말아주시구요 ㅠㅠ
난간에서부터 아름다운 클럽 앤써! 간혹 협찬을 의뢰하시면 이런 여러가지 홍보효과가 있으니 참고해주시구요.
1층 바앞에서 놀던 게스트분이 클럽 앤써에서 제공한 이날의 협찬품 이벤트에 당첨되셔서 인증샷을 찰칵!
꼭 여자분들에게만 이런거 주는거아니냐는 분들에게 일침을 가할 사진이네요.
역시 음악하면 빼놓을수 없는것이 앤써이니 만큼 시작부터 화려한 디제잉!
밖은 어서 이 음악을 듣기위한 여러분의 줄로 아주 길게 늘어섰네요^^
비수기도 없이 언제나 북적거리는 클러 앤써의 입구모습입니다.
2층바앞에는 이렇게 여성분들의 미모가 돋보이고있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팀보너의 디제이 타임!
인사이드코어 못지않은 멋진 듀오디제잉으로 분위기는 무르익숩니다.
이제는 예전 클럽 헤븐처럼 멋진 페스티벌의 밝은 모습을 연상케하는 종이샤워
페이퍼샤워도 설치하여 페이퍼샤워도 뿌려드리고있으니 분위기 제대로 느껴보시길!
원래는 개인용 디카로 촬영하는것은 금지되어있지만 이분은 조용히 찍고가셨나봐요 ㅎㅎ
피해안주고 갠소한다면 뭐!
그렇게 멀뚱히 바라보면 제가 반해요 안반해요?
클럽 앤써 게스트 신청및 테이블 가격 문의 연락주세요!
스테이지앞에도 빛나는 미녀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저는 바라만 볼뿐.
국내 최초 라이팅 퍼포먼스 클럽 앤써!
벌써 개강하고도 한달이 지나가려합니다. 3월 여러분은 후회없이 보내시고 중간고사 치르셔야겠죠?
하지만 아직 3월초이니 클럽 앤써 달려보시는건 어떨까요?
정말 이분에게 반했습니다. 화사한드레스가 제마음을 요동치게하네요 왜 이날은 못뵜을까요..
여자분들 꽃밭을 이루고있는 앤써 2층!
아름다운 미모발산하시는 멋진 원색 드레스가 눈에띕니다.
앤써의 산 상징인 디제이 드릴! DIRILLRIDRILDLIRLI
DRILL!!!
드릴형님의 드릴같이 빨려들어가는 디제잉에 게스트분들도 난리나게 춤춰주시구
그덕분에 브이제이님도 아주 신났습니다.
달려달려! 덥다 ㅎㅎ
청청패션 간지~
무스탕 덥겠어요!
말재주가 없어서 재밌게 읽으셨나요?
클럽 앤써에 놀러오고싶으신 마음이 생기셨다면 저에게 연락주세요
룸은 이미 마감되었으며, 테이블 예약만 가능합니다.
게스트 신청 또한 카톡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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