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이군

개인의 취향 문제겠죠. 글고 더 나아가 블랜드 아티의 팬의 입장에서 보면 기분 나쁠수도 있다 생각되구요..

 

대중성과 다양성이 존재하는 이러한 곳에서 막연한 팬덤도 있을수도 있고 돌발 행동도 자주 등장 하는바....

 

그 분 입장에선 엘사님이 그렇게 비추어 질수 있다  생각되어지네요..

 

이러한 곳의 특수성을 좀 더 고려했으면 좋았지 않았나 생각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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