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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gh Quality☆ Party On! Vol.01 (Mixed By DJ Lino)

☆☆ Party On! Vol.01 ☆☆ (Mixed By DJ Lino)Genres : Electro House, P...
byDJ리노
☆High Quality☆ Party On! Vol.01 (Mixed By DJ L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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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리노
 DJ VIP DJ BATTLE 6회 준회원 정회원 DJ BATTLE 8회 
댓글46
    46
  • 웃음공주
    웃음공주 10.11 10:24

    굿 선추천~~~

  • 어흥이
    어흥이 10.11 10:31

    잘들었습니다 추천하고 가용

  • NightBoss
    NightBoss 10.11 10:37

    ㅎ잘듣고갑니다 선추천후감상다운!

  • 꽃비
    꽃비 10.11 11:09
    와..확실히틀리내요 강력추천!! 리노님 힘내시구요 오늘부로 팬입니다
  • 카도쉬
    카도쉬 10.11 11:11

    추천요

  • 파워오빠 10.11 11:53

    잘듣고 갑니다.@%^&

  • 음악에몸을맡겨
    음악에몸을맡겨 10.11 12:35

    아~조타~ ㅊㅊ

  • TroubleWiner
    TroubleWiner 10.11 12:38

    잘들었습니다 추천하고 가용

  • 성훈씌 10.11 12:47

    잘 듣고 추천하고갑니다~ ㅎㅎ



  • DJ리노 10.11 12:55
    @성훈씌
    'DJ라는 이름으로' 라는 구절에서 성훈님 외 업로더 분들과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 247Fix
    247Fix 10.11 13:33

    잘듣고 갑니다 ^^

  • 꽃바람
    꽃바람 10.11 14:27

    잘듣고갑니다~

     

    ㅊㅊㅊ쾅!

  • DJ엘사
    DJ엘사 10.11 14:58

    안녕하세요? 저는 DJ엘사는 아니구.. 여자친구 인데요 저도 DJ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클싸 아이디 비번을 까먹었어요..ㅠ)

    다름이 아니라. 글속에 제 생각과는 다른 내용들이 있어서 제 개인적은 의견을 들려드릴가 해서 댓글 남깁니다..

    누구한테 배웠는지 비피엠떙겨서 언제까지 트실거냐고 클럽은 가봤냐고 여긴 라운지,감주분이 대부분인것 같다고 하셨는데요

    제가 봤을때 디제이 리노님에게 디제이란 위에 쓰신 저런것들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나봐요..

    제 경우엔 어느지역에서 플레이를 하든 누구에게 배우든 클럽사운드라는 한 공동체 안에서 클럽관계자.DJ분들 음악을 

    수시로 모니터링해보고 단점보단 장점들(센스)위주로 많이 듣는 편입니다. 물론 리노님의 믹셋도 들어봤구요~~

    물론 저도 서울.경기.부산쪽에서 플레이를 해봤습니다만 님도 아시다싶이 지역마다 엄청큰 차이가 있습니다

    경남쪽은 비피엠이 라운지 140~145 / 클럽 130~135 감주는 140~150 정도 까지 간다고 알고있습니다

    서울권은 정비피~132 어떤분은 135까지 트시는분도 봤구요 서울에 있는 감주나 라운지들도 비슷하게 틀구요

    그.런.데 이거는 개인 센스라 생각합니다 약간의 가게측 요구도 있습니다 ㅠㅠ 

    서울권도 정비피엠으로 틀어야 한다는 관념들이 박혀있더군요. 도대체 그런 기준을 누가정한건지;

    제 생각에는 세계 월드 DJ분들의 믹셋이나. 공연 영상등을보고 이게 정석이다. 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닐까요?

    저도 처음에 배울땐 정비피 혹은 1.6이상 템포를 올리지 말라 하였습니다 그이유를 물어봐도 "그냥 여긴 그래" 라고 하시더군요

    (좀 어이가 없었지만 그때는 연습생 시절임으로 그냥 시키는 대로 했지요.. 하지만 플레이를 점점 하면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어떠한 작은 변화가 무조건 아니라는 편견은 제생각엔 우물안 개구리일뿐 같습니다.

    (솔직히 비피엠이 높든 정비피엠이든 파이오니아.기타등등 측에서 비피엠을 이용해 믹싱을 하라고 템포와 피치들을 만든것 아닙니까?)

    음악엔 정석이란건 없습니다. 그래서 1년을배우든 10년을배우든 계속 모니터링과. 수시로 연습을 하는것이구요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저도 늘 그럽니다.. 같은노래의 비피엠도 바꿔보고 믹싱 포인트점도 바꿔보고..

    제 개인적인 생각엔 그러합니다 누구에게 배우든.비피엠이 어떻든 어디서 플레이를하든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홈디제이든 세계디제이.아티스트들에게 배우든.대형클럽에서 배우든.감주에세 배우든..기타등등

    믹셋이 비피엠이 빠르든 정비피엠이든 그건 자기만의 스타일입니다. 제가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게 아니라

    빠른 비피엠을 선호하여 믹셋을 받아가는 사람과 / 정비피엠을 추구하는사람 다 나뉘어 있습니다 자기만의 스타일 이니까요

    허나 이것들이 한쪽이 치우쳐 유행이 된다고 해서 너도나도 하는것은 문제가 되겠지요 하지만 기존에 원래

    스타일이 한결같은 분들은 원래 스타일이 그러니 저는 나쁘게 생각 안합니다 ( 아 이사람은 이런식으로도 플레이를 할까? 라는 궁금증을 남긴다는 ㅋㅋ)

    감주.라운지.클럽 이 다르다? 어떻게보면 맞습니다 손님들 물도 다르고. 감주와 라운지는 손님들 귀에 음악을 맞추는 성향이 있어서

    월디페쪽이나 세계유명한 아티스트들의 곡들과는 거리가 좀 있지요 (물론 간혹가다 몇곡 나온다 하더라도.. 떡춤노래라고 변형이 = =)

    이런것들.. 저도 한편으로는 마음이 아파요 정말 아름다운 곡인데 어떠한 춤이 유명해 진다고 해서 다 그 춤노래로 바뀌는거

    예: 서울쪽에서도 라인댄스.잉여춤 음악이름이 아닌 00춤으로 유행함..

    하지만 이런건 어쩔수 없습니다. 클럽을 좋아하고 음악을 좋아하고 노는걸 좋아하시는 분들의 관심이니까요

    이런게 나쁘다고 할순 없지요 그만큼 저희들은 클럽.라운지.감주 라는 3분류의 음악을 공부하게 되니까요

    (그것들을 무시한다는건 진정 음악을 사랑한다는 것이 아닌 내가 어디서 일을하고있다는 자부심일뿐)

    물론  DJ들 사이에서 첫번째 꿈은 대형클럽안의 메인디제이가 되는것 그런거지만

    저는 생각이 좀 다릅니다. 감주건 라운지건 클럽이건 사람들한테 어렵지 않은 익숙한 멜로디로 사람들이 미치는 음악을 들려주고 싶습니다

    어떻게 보면 저는 예술보단 사람들이 좋아하는 대중성 있는 곡을 플레이를 많이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집에서 듣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들려주는 편입니다)

    (이거 월디페에 나온건데. 이거 누가 트는건데. 이거신곡인데? 등등) 남들이 모른다하여 무시하지 않고

    그냥 그런 익숙한 멜로디들을 좋아라 합니다 물론 사람들마다 다릅니다. 저도 한때는 경남쪽 음악에 대해

    불만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직접일해보고 손님입장도 되보고

    저는 서울사람이지만. 경남쪽 음악을 선호합니다. 물론 서울권 음악도 정말 좋아라 합니다 ( 한때 정말 미쳐서 혼자 음악들으러 갈정도 였어요..)

    리노님의 글을 보고 한편으로는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같은 나라 같은공간에서 지역별로 이런 차이점들이 생기고..

    그로인해 DJ들끼리 무시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아졌으니까요.. (실제로 서울권DJ분들은 경남 DJ보고 딴따라라고 하더군요..ㅠ_ㅠ)

    하지만 이런 것들도 뭐 .. 개인적인 의견 차이니 제가 뭐라고 할순 없지만 우리나라만.. 이러한 현상이 크네요..ㅎㅎ;

    이런저런 말이 많았네요 하지만 리노님에게 가르치려고 댓글을 남기는 것이 아닌 진심으로 제 개인적인 표현을 남깁니다 (___) 날씨도 추운대 감기 조심하세용

  • DJ리노 10.11 16:40
    @DJ엘사

    엘사님 여자친구분의 글 보고 저도 느낀점이 많습니다 저도 제 나름대로의 스타일과 고집이 있는것 그리고 음악의 본질적인 선곡에 가장 큰 중점을 두고 있고 짧지 않은 경력과 강원 제주까지 다 가보고 나서 제가 느낀 결론과 엘사님 여자친구분이 느끼시는 것과 다르다는 것 또한 인정하는 바 입니다 님 말씀도 정말 옳은 말씀이시구요


    그런데 저는 남의 곡만 트는게 아니라 직접 곡을 쓰기도 직접 리믹스 하기도 합니다 실제 앨범을 발매하고 인터넷에 검색을 하면 인물검색에 뜨는 입장이다보니 이런 부분에 상당히 예민하게 반응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분명 원곡의 아티스트가 자신의 음악에 의도한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 순 없습니다만 온라인에 올라오는 믹스들이 최소 원곡자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는 전혀 없이 올라오고 있다는 것이죠 이것은 비단 트랙리스트의 공개만이 아닙니다

    트랙리스트를 공개하고 안하고는 저는 신경 쓰지 않습니다(어짜피 어플 돌리면 다 나오니까요 그리고 DJ의 재산으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구요) 하지만 DJ가 스스로 자기가 만든 노래인냥 올린 모습을 보면 이건 너무 아니라는 생각마저 드는 거죠 국내 어느정도 네임벨류가 있는 DJ들도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는건 희안하게 당연하게 생각하는것에 비하면 뭔가 모르게 여기 올라오는 건 음악적인 부분 보다 지리네 뭐하네하는 타이틀의 믹스가 P2P 사이트 마냥 올라오죠 저는 어느정도의 깊이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여기서는 너무 음악이 가볍게 '거래'되는 느낌이라는 거죠

    제가 쓴 곡이 여기에 아무렇지않게 올라와서 거래되고 있는걸 보게되고 더 깊게 생각하게 됩니다


    트렌드가 그렇다면 저도 캐치하면서 거의 모든 하우스 계열의 장르를 플레이하고 라운지 감주 클럽 지역 상관없이 모두다 플레이하고 있지만 이렇게 무분별하게 BPM만 땡겨 싸비만 줄줄 컷팅으로 남기고 자기가 진리인냥 올라오는 믹스들에 상당히 유감이었고 아무리 베드룸 DJ든 취미DJ든 그저 유행에 휩쓸려가는 DJ들의 모습만 보이고 있고 그것이 마치 진짜 클럽에서 전부다 그렇게 플레이하는 것 마냥 (실제로 클럽에서는 일반 라운지 감주보다 상당히 다양한 장르와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는건 사실이죠) 올라오고 실제 클럽에서 플레이 하시는 분들 대다수가 클럽사운드에서 자주 업로드를 하지 않으시고 있죠 저 또한 자제하게 되는게 사실입니다 그래도 업로드는 합니다 많은 음원을 보유하고 있는 클럽사운드가 좀더 발전되고 다양한 장르를 플레이하는 DJ들이 많아지길 바라기도 하기 때문이구요


    요점은 클럽 플레이가 아니고 해본적도 없는 것 같은 믹스가 자꾸 마치 진짜 클럽에서 트는 믹스라고 올라오고 있다는 것과 사람들은 실제로 클럽에도 그렇게 나오는 줄 알고 있다는 거죠


    저는 라운지에 견습 몇명 키우다가 더 안키우게 되었습니다 똑같은 클론들을 만들어내는 느낌이라 다른 곳으로 보내기 일수구요

    큰 그림으로 보면 다양한 시도가 생기지 않고 이어서 발전이 생기지 않는다는게 제 생각이구요 다른 DJ가 하는데도 같은 음악이 몇번이 나오는건지..

    저는 서울에 있다 내려와서 부산 정통 클럽을 돌면서 정 BPM +1~4으로 나오는데 사람들이 춤을 못추는 걸 보고 정말 많이 놀랐습니다 라운지나 감주를 갔을 때 이게 음악인가 했구요 아실지 모르겠지만 정박 하우스장르를 플레이하는 클럽이 욕을 먹는 경우도 허다하게 봤습니다 그러다 라운지에서 10개월째 메인으로 있으면서 느낀점은 이렇게 안하면 댄스 음악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스테이지의 사람들이 눈에 보이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감주도 돌았고 제가 출신이 나이트 출신입니다 인정하지 못할건 없죠 서울권 사업자등록이 되어있는 클럽사운드에는 너무 경남권 스타일만 팽배하네요 분명 다양한 지역의 사람들이 있을텐데도 말이죠

    그래서 언제까지 BPM 땡긴 음악들만 나오냐는 말이 나온 것 입니다


    저도 장소와 지역 구분하는거 무척이나 싫어합니다

    더 웃긴건 처음에 서울 경기권이 싫증나서 돌아다녔고 좁지만 대한민국에서 다양한 걸 보고 느끼고 난 뒤에 제 경험에서 나온 내용이 여기는 감주와 라운지 뿐이라는 것이지 장소에 대한 프라이드나 그런 것들을 대단하게 생각하는 건 분명히 아니란걸 알려드리고 싶네요

    제가 경남 라운지 바닥에 있으면서 서울에서 배워왔다고 경남 DJ 딴따라 취급 안합니다

    실제로 경남 라운지 플레이하면서 경남 라운지 DJ 분들 존경하게 되었구요;;




    여담입니다만 제가 어느 감주에서 왜 BPM을 땡기느냐에 대한 이야기를 한적이 있는데 그건 음향시설 때문이라고 이야기를 모으게 되더군요 음향 시설이 클럽에 비해 급격하게 늘어난 라운지 감주의 음향 시스템이 상대적으로 퀄리티가 낮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기도 하구요(물론 좋은걸 쓰는 곳도 많이 있습니다) 현실에 맞추다보니 어쩔 수 없이 스테이지의 사람들을 자극 시킬 수 있는 음악과 빠른 BPM을 선호하게 된거로 볼 수 있다라는 전문가의 의견이 있는데 저도 어느정도 공감을 하게 되구요


    아무튼 제 글이 현직 DJ 분들에게 예민하게 들렸다면 늦었지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좋은 글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역시 DJ는 대화가 필요한가 봅니다
  • 구규노
    구규노 10.11 16:57

    잘듣고갑니다.... 추천 박구가요!!! 리노님 화이팅!! 저도 이런스타일 믹셋좋아합니당!!

  • 구규노님 포인트 팡팡 당첨되셨습니다
    @구규노
    축하합니다. 랜덤으로 지급 되는 포인트 팡팡에 당첨되어 기본 댓글 지급포인트 이외 1포인트가 지급되었습니다. ^^ 앞으로도 많은 댓글/글 부탁드립니다!
  • DJ엘사
    DJ엘사 10.11 17:08

    저는또..여자친구 입니다 너무 댓글을 성의있게 진심으로 써주셔서.. 또 답변글 남겨요 ㅎㅎ

    저도 리노님의 답변 댓글 글을 보고 한번더 생각하게 되었어요

    리노님 과 저는 다른사람이기 떄문에 생각차이가 조금 있지만 리노님의 말씀대로 공감가는 부분들도 크네요.. 생각도 깊어지구요 ㅎㅎ

    아무쪼록!! 저도 감사드리고 감사합니다 ^^ 즐거운 하루 되세옹!!

  • 성훈씌 10.11 17:57
    @DJ엘사

    현수 여자친구님.

    현수 보고싶은데 시간이안된다고 꼭 전해주시구 나중에 꼭 놀러간다고 전해주세요~ㅎㅎㅎ


  • Umbi
    Umbi 10.11 17:53

    잘듣고갑니다.

  • 스타샤 10.11 18:11

    잘듣고 추천드리고 갑니다 ! ^^

  • 곰식이
    곰식이 10.11 20:04

    잘듣고 찍고갑니다

  • 철봉이친구
    철봉이친구 10.11 20:52

    잘듣고 가요 ㅎㅎ 추천!!!!!

  • PSY-3519
    PSY-3519 10.11 21:26

    ★★★초SSS급 백마미녀와 함께 춤추는 곡(노홍철)★★★

    이런게 P2P사이트지예......

     

    적절한 예시 그리고 나만 이상한놈....

     

    (노홍철까지 이해하면 당신은.....)

     

    매일매일 하는 말이지마는 138에 맞춰놓고 컷믹스로 끝도없이 이어붙인 수준을 믹스라고 불러 줘야되는지 모르것음.....+거기다가 DJ 붙혀주는건 더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안그런분들이 더 많은디...

    140짜리 곡 틀어놓으면 잘 논다는디 140짜리 싸트 틀어놓으면 벙 쩌 있겟지....

     

  • PSY-3519
    PSY-3519 10.11 21:29
    @PSY-3519

    그렇다고 제 취향이 백마미녀는 아닙니다

    뭐 물론 오면 나야 좋지마는....

  • DJ리노 10.11 21:52
    @PSY-3519
    금발의 미녀들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그럼 저희 클럽 왔다 가실게요~
  • PSY-3519
    PSY-3519 10.11 23:21
    @DJ리노

    이거 와이프님한테 걸리면......안보겟죠?

  • 매럭남
    매럭남 10.11 22:10

    ㅎ ㅓ이쨔

  • DJ디스
    DJ디스 10.11 22:12
    추천후받아가요!
  • DJ디스
    DJ디스 10.11 22:35
    곡리스트는 비트포트에잇나요?
  • DJ디스님 포인트 팡팡 당첨되셨습니다
    @DJ디스
    축하합니다. 랜덤으로 지급 되는 포인트 팡팡에 당첨되어 기본 댓글 지급포인트 이외 1포인트가 지급되었습니다. ^^ 앞으로도 많은 댓글/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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