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리노님 말씀이 다 옳으신 말이지... 어느사람의 소중하고 함께해온 직업을 부심을 가지지 말라니... 그것도 겉핥기만 해온사람들이..여기 미성년자분들 미성년자여서 장비를 못산다는둥 핑계일 뿐입니다
제아는 지인은 알바해서 디제이학원이랑 장비사서 연습하고 애들 앞에서 플레이 하고 열심히 하던데요? 그것도 님들이 말하는 취미로요. 그정도로 장비사고 알바하고 취미로 하고 싶으시지 않은거라면 미성년자 운운하지마세요. 미성년자여도 길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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