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아티스트 in 인진사] 클럽 멘트

안녕하세요

인진사 픽업아티스트 M입니다.

클럽

솔직히.. 저 M은 클럽이 너무 좋습니다.

여자들도 있고, 음악도 있고, 춤도 있고, 술은..(비싸고)ㅎㅎ

특히 클럽같은 경우 부스를 잡으면  스탠딩으로 가는 것에 비해

엄청난 메리트가 있지요.

(픽업아티스트가 되기 전에는 부스를 가 볼 생각도 못하고 있었지요 ^^;;)

부스가 있고, 혹은 바틀을 깠을 때 사용하기 편한 멘트들입니다.

<Yes 세트 응용>

남 : (정중하게) 안녕하세요?

여 : 아.. 네?

남 : 00원래 이렇게 사람 많아요?

여 : 네(yes) / 네? 아 저도 첨와서 잘 몰라요

남 : 정말 휴가도 못가고 놀러왔는데 푹푹찌고 땀냄새도 나고 지옥이 따로 없네요 그죠?

여 : (찡그리며) 네 정말 그래요(yes)

남 : 올 여름 휴가 안다녀 왔죠?

여 : 네(yes)

남 : 그럼 우리 2층으로 휴가가요, 산들바람 에어컨 풀가동중이고

      사막에선 맛볼 수 없는 데낄라 주스 이썽요, 어서 같이 가요~^^

<친구>

남 : 잠깐만요, 제 친구중에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친구가 있는데..

      (그쪽을 보고 대화를 나누었으면 한다는 식으로 살을 붙여도 됩니다.)

여 : 누구.. (궁금해 하는 표정이면 100%!!)

남 : 이쪽으로 오세요(여자 손목을 잡고 부스로 데리고 오면 됩니다)

남 : 사실.... 그 부끄러움을 타는 사람이 바로 나에요^^

여 : ㅋㅋㅋㅋㅋ

저같은 경우는 

픽업아티스트로서의 내공이 부족해서 

주로 정중 느낌으로만 어프로치 합니다.;;

하지만 어떤 멘트, 어프로치든 체화만 잘 되면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죠 ^^

어떻게 사용하시는 지는 각자에 달려있습니다.

이상

내공을 쌓고있는

인진사 픽업아티스트 M이었습니다.